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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투어 꼭 당일에 다해야하나요?

모바일스탬프투어 라는걸 해보려고하는데 꼭 당일에 다해야하나요? 아니면 며칠 나눠서 해도되나요? 뚜벅이라서 걸어서 다니기 때문에 하루 만에 하기 힘든곳들이 있더라구요 알아보니 특히 청도 쪽은 근처 가는 버스 없는 곳이 많아요 공유자전거도 안보이구요 이럴경우 어떻게 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보통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기 때문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꼭 하루 만에 다 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뚜벅이 여행자라면 교통편 때문에 하루에 여러 곳을 도는 게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때가 많죠. 걱정하시는 부분들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게요.

    스탬프 투어는 해당 연도 사업 기간(보통 1월~12월) 내내 유효합니다. 오늘 한 곳, 일주일 뒤에 한 곳 찍어도 앱에 기록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정해진 개수만 채우면 '완주'로 인정되어 경품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1박 2일 혹은 몇 차례에 나눠 방문하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다만, 선착순 경품인 경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그 점만 유의하시면

    청도는 말씀하신 대로 관광지 간 거리가 멀고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뚜벅이에게는 난도가 높은 곳입니다. 이럴 땐 아래 방법들을 고려해 보세요.

    버스가 잘 안 다니는 곳을 갈 때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관광 택시'나 '여행 택시' 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일반 택시보다 저렴한 정액제로 일정 시간 동안 주요 명소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전 지역을 다 돌려고 하지 마시고, 이번에는 '화양읍권(읍성, 카페거리)', 다음에는 '운문면권(운문사)' 이런 식으로 권역을 나누어 다녀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바일 스탬프는 GPS 기반이라 꼭 장소 바로 앞까지 가지 않아도 반경 50~100m 내외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찍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도를 보며 최대한 효율적인 동선을 짜보세요.

    청도 같은 교외 지역은 대도시처럼 '카카오바이크'나 '따릉이' 같은 시스템이 드뭅니다.

    주요 역(청도역 등) 근처의 사설 자전거 대여소나, 머무시는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려주는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

    포털 사이트 지도보다는 청도군청 홈페이지의 대중교통 안내 페이지에 있는 최신 시간표를 캡처해서 다니시는 게 훨씬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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