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자브종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집 개는 14살 정도 되는

시고르자브종이고 밖에서 키우는 개 입니다.

올해 5월달부터 심장사상충 치료를 하고 있었고요.

요즘 애가 식욕이 없고 기력이 없어해서

원래 다니던 동물병원에 갔는데

빈혈이 있다고 해서 검사를 해봤는데

면역매개성 빈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수혈을 받아야 한다고

안받으면 며칠 살지 못할거라고 해서

혈액이 있는 큰병원으로 전원 갔는데

거기서는 심장사상충 때문에

빈혈이 생긴거 같다고 해서

추가적인 초음파검사와 수혈준비를 했는데

검사결과 상황이 좋지 않게 나왔는데요.

나이가 있어 마취위험성이 높고

정확한건 CT를 봐야 알겠지만

간종양이 있고 폐까지 전이된거 같다고 하셨고

복수를 빼냈는데 혈복수가 찼다고

보호자가 원하면 뭐라도 하겠지만

개를 위해서도

안락사를 고려해보는것도 이상한 상황이 아니라고

하셔서요.

일단 이뇨제만 처방받고 왔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개가 죽은 후 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있는 지역은 동물 장례업자도 없고

장례식장도 없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너무 힘들어한다면 안락사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겠지만, 병원을 방문하시어 수의사와 정확히 진단하시어 수의사의 판단하에 이루어집니다. 장례는 병원에서 화장업체를 연결해주면 화장하시면 됩니다.

  • 잡종 개가 14살이고, 이런저런 병을 앓고 있다면 안락사시키는것이 개를 편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이미 손쓸수없을만큼 병세가 심하기때문에 치료한다 한들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개를 안락사시킨 후에는 병원에서 처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의료폐기물처리방법이라고 합니다. 병원에 위탁하거나, 화장, 매장을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고르 자부종은 흔히 시골에서 자란 잡종견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입니다. 특별한 견종이라기보다는 혈통이 섞인 개들을 정겹게 표현하나 한국식 별칭이죠 건강 관리 혈통변보다 잡종 견은 유전병이 적은 경우가 많지만 기본 예방 접종 심장 사상 중 예방 정기 검진은 꼭 필요합니다. 운동량을 많을 수 있으니 산책을 충분히 시켜 주면 스트레스가 줄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다양한 사람 환경에 노출시켜 주면 성격이 안정되고 다른 개들과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고르 자부종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관리법이 필요한 건 아니고 일반적인 반려견 돌봄 원칙을 잘 지켜주시면 건강하고 즐겁게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