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 중에서 북한에서는 탈북한지 모르는 경우도 존재하나요?

언론에 나와서 알려진 탈북민들 보다

실제 탈북을 하신 분들이 훨씬 많은 것 같던데 언론에 나와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나

평양에 사셨던 분들이 아닌

압록강 근처 오지에 사신 분들은

북한에서도 어떤 사람이 탈북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아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북한에서 모를리가 없습니다. 왜냐면 북한도 나라이고 신분증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사라지면 바로 주변인들을 탐문하여 상황을 파악하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존재감이 아예 없이 생활을 하였다면 없어도 모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인과 같은 경우는 중국과 해외를 많이 나갔다 오는 특수 케이스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은 만약에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던 사람이기 때문에 탈북을 했다 하더라도 다른 나라에 있나 보다 싶을 겁니다.

  • 그런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부분은 탈북을 한걸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조치는 없는거죠.

  • 네, 찾아보니 실제로 압록강 인근의 시골 지역에서는 탈북해도 북한 당국이나 주민들이 그 사람이 탈북했는지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주민 등록이 미비하거나, 이동이 드문 지역일수록 탈북 사실이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