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는 외교노선은 친중인가요? 친미인가요?

사우디아라비아는 다른 중동국가와는 다르게

미국과도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또 보면 브릭스에 가입권유도 받을 정도로

미국과 적대적인 관계의 국가들과도 잘 지내는 것 같은데

현재 시점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노선은 친미에 가깝나요? 친중에 가깝나요?

일반적으로 어떤 쪽이라 할 수 있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우디아라비아는 전통적으로 미국과 강한 동맹 관계를 유지해왔지만, 최근 중국과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강화하는 중립적 외교 노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과는 안보 및 군사 협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경제적으로는 중국과 원유 거래 확대 및 BRICS 가입 논의 등을 통해 관계를 심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의 무역 및 투자 협력이 증가하면서 친중 성향이 강해지고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안보 측면에서는 미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사우디의 외교 정책은 친미와 친중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다각적 전략에 가깝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는 공식적으로는 친미/반이스라엘 국가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뒤에서는 탈레반 알카에다등의 극단이슬람 반군들에게 막대한 지원을 하고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란의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과 마찰을 많이 빚었는데요 무함마드 빈살만이 나라 전반을 통치하며 실권을 잡게 되면서 급속도로 친러 친중 친이스라엘 쪽으로 기울고있는중입니다.

  • 사우디는 미국과 중국에 줄타기를 적절히 하고 있는 외교룰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뿐만 아니라 유럽에 대부분에 나라들도 그렇구요

    특정 나라에 올인하는건 가장 멍청한 외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