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가리봉동으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주거 환경이 어떤가요?

eauriae 2019. 11. 13.


가리봉동에 중국인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익히 중국 문화를 동경해 오고 있었고 중국인들의 삶의 방식을 선호하기에 이곳 압구정동을 떠나 가리봉동으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중국인들과 함께 어울려 살며 그들의 수준 높은 일상의 모범들을 배우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공산주의 이념을 학습 받아 공동체를 존중하는 규율이 몸에 배어 범죄도 없고 쓰레기도 없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흔히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 국민들의 시민 의식이 높다고 하나 중국인들에 비하면 천박하기 그지 없는 수준이라고 합디다.

중국인들의 수준 높은 민도를 경험하신 선생님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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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rel113
경영 2019. 11. 14

예전에 가리봉동은 낙후 지역이며, 많은 중국인들이 모여사는 지역 이었으나,

현재는 도시재생사업을 거치면서 새롭게 변모 했습니다.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새롭고 멋진 동네로 변모했다.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오밀조밀한 빌딩과 알록달록한 간판, 잘 정비된 도로 등이 새롭게 변화했다. 우마길 문화의 거리가 조성되고 고보조명(바닥조명 광고)이 칙칙하고 어두웠던 거리를 환하게 밝혀주고 있다. 발광라이오드조명(LED)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와 금연 등의 홍보 메시지를 길에 비춰준다. 문자를 이용한 조형물들이 거리에 있어 만남의 장소도 되고 기념촬영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가리봉동을 가로지르는 우마길을 걸으면 마치 중국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한글의 사인 조형물과 중국어로 된 간판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국과 중국의 문화가 공존한다.

가리봉동의 북쪽과 동쪽은 구로동과 이웃하고 서쪽과 남쪽은 남부순환도로를 경계로 금천구 가산동과 접하고 있다. 구로구 남단에 자리 잡고 있어 서울로 들어오는 남서 관문 역할을 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금천구와 광명시가 인접하고 구로디지털단지 배후 지역으로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댓글 1
eauriae 2019.11.14 00:32

역시 중국인들이 몰려오면 유토피아가 되는군요. ㅋㅋㅋ 선생님도 중국인들과 함께 살고 싶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