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에서 맛있는 브런치집과 카페 추천

안국역에서 맛있는 브런치 집과 카페 추천 부탁드랴요! 일단 도트블랭킷 같은 브런치 집울 즇아합니다! 유명하지 않은데 맛있는 나만의 브런치 집이 읶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쪽 동네는 조용한 골목안에 숨은곳들이 참 많지요 도트블랭킷같은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애쉬빌베이커리라고 있는데 거기가 샌드위치도 담백하고 빵맛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그리고 카페는 텅 비어있는 마음이라는곳이 뷰도 좋고 창밖보면서 차한잔하기 딱이지요 나만알고싶은 그런정도의 장소들이라 아침겸 점심먹고 산책삼아 한번 들러보시면 참 좋을듯합니다.

  • 안국역 주변에는 감성이 좋은 그런 브런치 명소들이 여럿 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기 좋은 그런 곳으로는

    창덕궁 돌담길 옆에 위치한 데비스라는 곳

    아기 자기한 장소인 도트블랭킷 안국역점

    그리고 수제 잠봉뵈르가 유명한 소금집 델리 안국점이 있습니다.

  • 안국역 주변은 워낙 유명한 핫플레이스가 많지만 골목 구석구석을 잘 찾아보면 도트블랭킷처럼 깔끔하고 맛있는 숨은 브런치 맛집과 아늑한 카페들이 제법 있습니다. 너무 대중적으로 붐비지 않으면서도 감성과 맛을 모두 잡은 곳들을 몇 가지 권해 드립니다.

    우선 브런치 집으로는 삼청동 골목 쪽에 위치한 르브리에를 추천해 드립니다. 프랑스식 토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촉감이 아주 일품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샐러드나 베이컨을 곁들인 든든한 브런치를 즐기기에 참 좋습니다.

    조금 더 이국적이고 조용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계동 골목에 있는 죠셉의 커피나무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함께 정성스럽게 내린 핸드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와플이나 간단한 디저트류가 아주 훌륭해서 아는 사람들만 찾아오는 아지트 같은 공간입니다.

    카페로는 원서동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톤티커피를 권해 드립니다. 골목 안쪽에 숨어 있어서 조용하게 대화를 나누기 좋으며 시그니처 크림 커피의 부드러운 맛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주변 돌담길 풍경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알려드린 곳들은 대형 프랜차이즈나 너무 시끄러운 핫플에 지친 분들이 조용히 머물다 가기 좋은 곳들이니 도트블랭킷을 좋아하시는 취향이라면 충분히 만족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