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은 옆에 있으면 너무 간섭하고 피곤해집니다. 작성자님도 겪으셨겠지만 거의 본인 밖에 몰라요. 남의 이야기는 별 관심도 없는 유형들이 많습니다. 본인이 뭘 했는지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그게 지속되면 짜증도 나죠. 그냥 장단도 맞출 필요없고 반응 별로 안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제 생각은 자기 자랑을 자주 하는 사람은 자신감 표현일 수도 있지만, 과장이나 주관적 경험 중심일 수 있습니다.ㅇ신뢰 여부는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행동과 일관성이 있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이야기를 그대로 믿기보다는 정보와 경험을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통 스스로 자기 자랑을 하면 오히려 부끄러운 부분이 있는데 그분은 아닌가보네요. 질문자님이랑 친하다고 느껴서 다른 분들에게 못하는 자기자랑을 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으나, 그리 친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랑하는 것이고 질문자님이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다면 그만 해달라고 말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