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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직한불곰268

정직한불곰268

왜 사람은 연인에게 질리는 걸까요??

처음에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다가 어느 순간 질리면서 헤어지게 되잖아요?

같은 얼굴, 같은 행동 등으로 인해 질린다는 인식을 갖는 것일까요?

질린다는게 무엇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보통 질린다는 것은

    상대방을 사랑하기에 마음에 들진 않았어도

    이해하고 넘어갔던 부분에서

    사랑이 식어가고 점점 그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커질 때 나타나는 감정입니다

    사람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고

    단점을 사랑으로 덮고 있었지만

    단점을 덮고 있던 사랑이 얇아지면서

    결국은 감정적으로 터지게 되는겁니다

  • 진짜인연이아니라서그래요 거리를둬보고 몇일에한번씩만나보세요 계속트러블나고 싸우면 안맞는겁니다 도저히안되면 절교하세요

  • 질린다기 보다는 익숙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익숙함에 두근거림이 사라지는게 질린다는 표현을 하시는거같아요. 저는 서로 스며드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같은 환경에 익숙해져 있으면 그걸 당연시 여기는 감정이 크게 영향을 준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뭐든 익숙해지면 그 가치의 본질을 잊어버리는 순간이 많지요. 그렇지만, 연인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크다면 이러한 시기를 잘 겪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과 지속 가능한 관계를 위한 서로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지요~

  • 이성간에 끌림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호르몬의 영향도 크게 작용을 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서로의 호감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소일지도 모르겠네요

    문제는 이것만으로는

    우리의 사랑을 계속해서 지속시키기는 힘들다는 겁니다

    외적인 끌림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서로의 정신적인 영역

    삶의 영역 까지

    서로를 이해하고 확장시킬 때

    서로에 대한 매력을 조금이라도 더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고

    발전도 시키니깐요

  • 그게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그렇습니다 첨에는 눈만 마주쳐도 설레고 좋다가도 매일 보는 얼굴에 뻔한 행동들만 반복되다보니 뇌에서 도파민 같은게 덜 나와서 그런거지요 익숙함이 편안함을 넘어서 지루함이 되는건데 그게 사람이 본능적으로 새로운 자극을 찾으려는 성질이 있어서 그래요 글고 상대방을 다 알았다는 자만심이 생기면서 소홀해지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상대방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되고, 실망하는 부분들도 생기면서 그런 것일 것 같습니다. 또한, 서로가 익숙해지고 편해지면서 권태기가 오는 것일 수도 있고요.

    상대방에게 크게 실망한 경우 마음이 떠나 '질린다'고 느끼는 것일 수 있겠지만, 그저 서로가 익숙하고 편해졌기 때문이라면 잠시 서로의 소중함을 잊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이게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질리신다면 아마 적응이 되고 또 새로운 자극을 원해서 질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항상 새로운 자극을 원하고 거기서 도파민이 많이 형성이 되죠 그 과정에서 기존 것은 질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