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등학교 들어온뒤 친구사귀는것과 학교생활이 너무 어렵고 어떻게 지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고등 입학한지 한두달된 고1 학생입니다,
요즘 고등학교 다니면서 인간관계,학교생활대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가 1시간3~40분 거리를 다니면서 제가 아는 친구라던지 중딩때 친했던 친구들과 다 떨어져서 들어갔다보니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혼자서 다니다가 천천히 친구들과 어찌 어찌 친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애들은 이미 입학전부터 친해져서 애들한테 다가가 말거는것도 힘들고 고등학교도 중학교보다 더 어렵고 힘들다보니 학교 생활하면서 많은 조퇴와 결석을 하다보니 공부하는게 너무 힘듦니다..애들은 정작 무리도 짓거나 2~3명의 친구들과 다니는데 저만 저혼자 밥먹으러 가고 저혼자만 다니고 중딩때와 다를바 없이 무리도 못짓고 혼자서만 지내고 있습니다..그래도 반애들이 착해서 그런지 저와도 대화하고 이동수업있으면 저를 챙겨주는데,왠지 모를 거리감이 조금이 듦니다..이런 생각을 하면 안돼는데 얘네는 친구들을 쉽게 사귀거나 이미 애들이랑 친해졌는데 왜 나만 안돼는걸까? 나랑 같은 소심한 친구도 애들이랑 이미 친해져 무리를 지으며 다니는데 나는 왜 안될까?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저도 이런 생각 들면 안돼는데 왠지 모를 살짝 질투같은게 생깁니다..고등학교 와서도 또 혼자 3년내내 또 혼자 지낼까 무섭고 힘듦니다..가끔씩 홈스쿨링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저희 학교가 특성화고다보니 홈스쿨링 하는 절차도 까다롭고 이대로 애들과 더 멀어질까봐 무섭습니다..초중딩때 보다 친구들 많이 사귀고 싶지만 맘처럼 안됩니다...이대로 혼자 다녀야될까요? 항상 혼자였어서 고등학교때는 외톨이처럼 지내고 싶지않습니다..혼자 있으면 안좋게 볼까봐도 무섭고 중딩시절에 혼자 다녔을때 시절에 애들한테 뒤에서 손가락질받고 이상하게?보는 시선을 받은적 있고 외모가지고 놀림받은적도 있어서 이번 고딩때도 그럴까봐 고등학교 다니는 하루하루를 계속 불안한체로 다니고 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먼저 본인의 기질 즉 본인이 성격이 어떠한지를 점검해 보는 것이 문제 입니다.
본인의 성격이 내향적인 즉,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부끄러움이 많고 낯가림이 심하다 라면
본인의 성격을 변화 하려는 마음의 다짐이 그 무엇보다 중요 하겠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시절에 친구들에게 안 좋은 기억이 있고 그 트라우마가 크다 라면 이러한 트라우마를 먼저 극복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
마음을 여는 친구가 있다면 마음을 조금 개방해도 좋아요.
단, 자신의 치부까지 다 꺼내어 줄 필요는 없습니다.
대화를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이제 입학한지 한두달이면 적응이 아직 안되는게 어찌보면 당연해 보입니다.
지금은 혼자처럼 느껴지겠지만 이미 친구들이랑 조금씩 대화도 하고 있고 이동 수업때 챛겨주는 친구들도 있다면 너무 비고나적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친구 관계란 바르게가 아니라 천천히 자연스럽게 깊어지는 것이니 서두르지 마세요.
어떤 친구들은 활말해 보여도 속으론 외로울 수도, 누군가는 겉으로 친한 친구가 있어보여도 깊은 대화는 못하고 지낼 수도 있습니다.
혼자 밥 먹는 시간이 매일 불편하다면 먼저 쉬는 식단에 옆자리 친구에게 ㄷ간단하게 같이 밥먹자고 할 수도 있구요.
분명히 좋은 친구가 생길 것이니 지금은 시간이 필요할 뿐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거리감이 든다는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 어색해지니 그런 생각을 하지마시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친구들도 친절하게 대해주는데 굳이 그런 생각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시고 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친구와 함께 방과후에 시간나는 데로 같이 게임방도 가고 취미 생활을 해보시면 금방 친해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