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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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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5

너무 사소한 것에도 화가나고 짜증나는데 어떡하죠?

부모님이 작은 일은 시킬때 짜증나요 설거지를 하라던가 청소좀 하라던가 너무 짜증나요 ‘왜 나한테만 시키고 한번에 여러가지일을 시키는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화가나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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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긍정적인나비꽃
    긍정적인나비꽃
    25.01.25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럴때는 휴식을 취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사소하고 큰 걸 떠나서 본인 스스로 뭔가 심기가 불편하고 해결되지 않는 뭔가가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화를 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내 마음이 평온하고 거리낌이 없는 상태에서는 무슨 요구도 아무렇지 않고 협조적이 될 수 있거든요. 스스로 화가 많아진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오고 그걸 해결하면 마음이 편한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짜증 날때는 부모님에게 말을 해서 설득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부모님께서 왜 해야하는지 설명을 해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직접 하시기도 합니다. 시키는 것에 짜증이 나는 상태가 지속되면 관계가 악화 될 수도 있어서 그 전에 대화를 해서 푸는 것이 좋습니다.

  • 생각을 조금 달리 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음식을 차려주고 하는것이 당연한게 아닙니다 외국같은 경우에는 조금만 자라도 집안일을 분담하여 스스로 하도록 교육합니다 나한테만 시킨다라는 말은 여기서 부터 잘못된 생각입니다 당연히 같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독립해 나가기 전까지의 집안일을 서로 같이 해나가는게 옳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토요일 오후입니다.

    부모님이 이런저런 일을 시키면 귀찮고 짜증나는건 누구나 그럴거에요^^;;

    화가 날수도있구요

    근데 지나고 나면 별고 아닌 일이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