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에 올릴 밤을 맨손으로 깎다보니 칼등이 손가락을 눌러 피가 장 시간 안통하다보니 밤을 다 깎고나서도 검지 손가락에 피가 안통하고 계속 저려오늑데요. 아무리 마사지를해도 돌아오지 않는데, 시간지나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청학멘입니다.
명절만 되면 즐겁기보다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할때도 많은거 같습니다. 경험상 그중 밤깎기가. 제일 힘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냉찜질과. 마사지를 하시면 시간이 해결해 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