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이를 키우는데 학군이나 동네가 많이 중요할까요?
강남 8학군, 목동 등 유명한 학군이나 동네가 있는데 이런 동네에서 아이를 키우는게 2세의 학업에 많은 영향이 있을까요?
현재는 경기도 쪽에 살고 있는데 학군이나 동네가 영향이 클까 싶어 고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강남 관련해 가지고 박신혜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를 봤는데요 있는 집 자식들이 다 예의 바르고 공손한 것은 아닙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다 나쁜 사람도 아니고요 어떻게 하느냐의 차이가 있겠지요
학군과 동네가 아이의 학업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는 있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세상에 어느 상황도 절대적인 게 없긴 하잖아요.
학군이 중요한 이유를 들자면 전통적으로 성적이 높은 학샹들이 많고 경쟁력이 높은 학교가 많죠.
어디까지나 많다고 했지 모두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유명 학군 지역에는 학원이 많고 정보도 풍부하기에 공부하는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경쟁력 높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므로 동ㄹ기부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공부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문화가 형성되는 곳이기도 하구요.
이게 자극이 될수도 좌절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반드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볼 순 없으나 일단 학업에 대한 의욕이 있다면 장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죠.
그러나 모든 아이들이 경쟁적인 환경에서 잘 성장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든지 창의적인 분야에 적성이 맞다면 획일적인 강남 학군일 필요까지는 없겠습니다.
학군이 안무리 좋아도 부모의 관심과 지원이 없다면 효과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학군이나 동네 중요한 것 같아요.
일단 분위기가 다릅니다.꼭 학군이 좋아야 공부 잘하는 것은 아닌데 학군에 따라 학원의 퀄리티도 차이가 있고 동네 분위기에 따라 아이들 학교에서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학군쪽이 중요하긴 합니다만 학군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군쪽에 살지 않는 학생들도 좋은 대학가는 학생들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맹모삼천지교, 근묵자흑이라고
주변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나이때는 최소한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이 좋긴 합니다
주변에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으면 같이 공부를 하고
주변에 이상한 짓을 하는 학생들이 많으면 거기에 닮아가죠
영향이 없다하면 거짓이고
그렇다고 그것이 인생을 바꾼다는 것 또한 거짓입니다
일정부분 영향은 있지만 절대적이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