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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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본인의 몸에서 냄새가 나도 잘 모르죠?

사람들은 본인 몸에서 냄새가 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걸까요? 간혹 옆사람의 몸에서 코를 찌르는듯한 냄새를 맡게되서 곤혹스러운 경우를 느끼게 되는데요. 왜 본인 몸에서 나는 냄새를 모를까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보통 본인 몸에서 나는 냄새는 본인은 알기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고 우리도 냄새가 지독한 곳에 가더라도 냄새에 적응을 하는 것과 같이 본인에게 나는 지독한 냄새도 계속 맡다보면 적응을 하고 무뎌지는 것이죠 그래서 주변에서 냄새에 대해서 말을 한다면 그게 나보다 더 정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몸의 냄새가 처음에는 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 특정한 냄새에 대한 감각이 무뎌져서 결국 어느 순간 무감각해져 ‘냄새 블라인드’ 상태가 되는데 냄새가 너무 익숙해지면 뇌에서 피로함을 느끼고 센서 감지를 멈추기로 결정하는 현상을 ‘냄새 피로(odor fatigue)’ 현상 이라고 합니다. 마치 담배 피는 사람이 본인의 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는 것을 인지 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 사람은 보통 본인 몸에서 나는 냄새를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각 적은 또는 후각 피로 때문이죠.

    우리 뇌는 똑같은 냄새가 지속적으로 들어오면 그 냄새를 더 이상 중요하게 인식하지 않고 필처링해서 차단해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항상 맡고 있는 내 몸 냄새는 뇌에서 익숙하다고 판단해서 득별한 냄새로 인식하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내 냄새에는 무감각해져도 옆 사람 냄새나 옷애 밴 냄새응 잘 맡을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