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이삿날짜 잡을때 손없는 날에서 손은 무엇을 이야기하나요?

보통 이사를 가거나 집안에 중요한날을 잡을때 손이없는날을 잡는다고 많이들 이야기를 히시더군요. 여기서 손없는 날에서 손은 무엇을 이야기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손'이란 날수를 따라 동·서·남·북 네 방위(方位)로 돌아다니며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는 귀신을 가리킵니다. '손'은 초하루와 이튿날에는 동쪽, 사흗날과 나흗날에는 남쪽, 닷샛날과 엿샛날에는 서쪽, 이렛날과 여드렛날에는 북쪽으로 가고, 9, 10, 19, 20, 29, 30일에는 하늘로 올라가서 손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민간 신앙에서는 이사를 하거나 먼 길을 떠날 때는 손 없는 날과 방향을 택하는 풍습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손이란 동.서.남.북을 돌아다니며 사람을 괴롭히는 귀신을 얘기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손없는 날을 택해서 이사를 많이 가기 때문에 이사비용도 비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