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과 와이프 사이에서 어떻게해야 양쪽 관계를 좋게 유지할수있을까요? 중간에 제가 잘해야하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부모님과 와이프 사이에서 어떻게해야 양쪽 관계를 좋게 유지할수있을까요? 중간에 제가 잘해야하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양쪽 다 이해가 되고 말이되는거라 어느한쪽 편을 들어줘야하는건지 참 이게 쉽지가 않네요. 남편분들 어떻게 하는게 부모님이나 와이프에게 잘하는걸까요. 아직 크게 감정이 상하는건 아닌데 조짐이 보여서 참 머리가 아픕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부모님 곁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이루셨으니 글쓴이님을 믿고 남은 인생을 함께 하겠다고 결심하신 아내 편을 드셔야 합니다. 처음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결혼 24년차인데 저 역시 결혼 후 10년 가까이 어머님과 아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어려움을 자초하다가 큰 사건을 계기로 아내와 한팀이 되어 지금까지 어머님과 아내와 모두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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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님과 배우자 사이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과정이 마냥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는 내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배우자는 내가 선택할 수 있지요.

    전자는 내 자유 의지가 없습니다.

    후자는 내 자유 의지가 있습니다.

    자유는 그에 대한 책임이 반드시 따릅니다.

    다시 말해 질문자님이 배우자님과 함께 만든 가정은 배우자님의 자유 의지로 선택한 것이므로 그에 대한 더 큰 책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질문자님은 배우자님의 편이 되셔야 합니다.

    (물론 상식적인 의견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입니다.)

    시작은 거기서부터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배우자간의 갈등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타협점을 찾는 것이지요.

    '나'의 부모님과 배우자 간의 갈등의 원인 중 하나는 '나'가 원가족으로부터 독립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배우자께서 '아, 내 배우자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려고 노력하는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면 배우자님께서도 질문자님의 부모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시게 될 겁니다.

    질문자님의 가족 구성원에서

    배우자님 입장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은 질문자님이세요. 다시 말해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 질문자님이신 거지요.

    누구의 옳고 그름을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부모님께서 잘못된 의견을 가지셨다는 게 아닙니다.

    원가족과 새로 꾸린 가정 사이에서

    남편과 아내가 우선 순위로 두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지는 사실 답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다만 제가 드린 답변을 바탕으로 우선 순위를 정하시면 조금은 덜 복잡하지 않을까 싶어 말씀드려봅니다.

  • 예, 남편의 입장에서 부모님과 와이프 사이에서 역할을

    정말 잘 해야지 서로에게 누가 되지 않고 서로 간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잘 하셔야 할 것입니다.

    어느 편도 들으면 되지 않아요.

  • 안녕하세요

    아 너무 힘든 질문입니다

    더불어 제가 처해져있는 상황이고

    제가 늘 격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제가 격으면서 드는 생각은 가족의 화합 보다는 일단 내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양쪽으로 거짓말과 (음 선의의 거짓말 입니다) 실행 불가능한 약속입니다

    이런 행동들이 시간지나면 더 악화되는거 아니냐는 생각은 할수가 없고 오늘 하루만 산다는 심정으로

    거짓말과 공수표를 남발 하면서 양쪽에 줄타며

    정치인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루하루 급한불만 끄고 오늘 갈등을 내일로 미룬다고 생각하고 사시기 바람니다

    근본적인 해결을한다 이런 생각을 하면 진짜 큰 낭패를 보게 될겁니다

    하루를 비겁한 정치인 마인드로 살아가소서

  • 남편들이 가장 실수하는 것이 엄마 편을 드는 것입니다절대 안 됩니다 무조건

    와이프 편을 드는 것입니다

    엄마는 맨 처음에 섭섭해

    하지만 포기를 합니다

    그러나 엄마 편을 계속 돌면 마누라는 포기를 하고 이혼을 선택을 합니다

    엄마를 혼자만 모시고 맛있는 음식점에 가세요

    거기서 식사하시면서 마누라 간섭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을 하세요 그리고 나는 앞으로도 와이프 편을 들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고 분명하게 말을 하세요 그러면 엄마는

    간섭 안 하게 됩니다

    내 동생이 사용한 방법입니다

  • 부모님과 와이프 사이 갈등 발생하면 와이프 편 들어주는게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와이프는 나를 가장 많이 믿어주는 존재이며 부모님은 나를 가장 이해해주기 때문에 와이프 편 들어줘야 와이프는 안심하고 부모님은 그런 아들 입장 얼마든지 이해 해줍니다. 지금까지 직접 겪어보니 우선 와이프 편 들어주고 이후 부모님에게 이해 해달라고 하면 항상 이해 해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