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타인에게 이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코인처럼 직접 전송하는 방식이 아니라 증권사를 통한 주식 이전 또는 증여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같은 증권사 계좌끼리는 앱에서 주식 이체 신청이 가능하고 다른 증권사로 이전하려면 대체 출고 신청을 하면 됩니다. 증여 목적이라면 증여서 신고가 필요하고 10년간 직계존비속 기준 5000만원까지는 비과세입니다. 코인처럼 지갑 주소로 즉시 전송하는 개념은 없고 반드시 금융기관을 통해 처리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