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사이에 이런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같이 지하철 타고 가고있는데
상대 연인이 건너편 이성을 보며 혼잣말하듯,
“저 남자는(저 여자는) 뭐하다 왔을까?”
하다가 아차 한듯이 황급히 말 돌리며
저 아저씨는 등산하다왔나..? 하는데
상대 연인으로써 본인은 썩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30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떤 식으로든 조금 유쾌한 사안은 아닌것 같네요. 함께 하는 사람이든 아니던 상대를 보고 평가하는 것은 조금 가볍게 느껴지고, 아래에 답글을 남긴 분들에게도 보여지는 경솔한것 처럼 보입니다. 다만, 그것 하나만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은 어려울 듯하오니, 그 부분만 가지고 이야기 해 봅니다.
특이하거나 한 번씩 눈길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보통은 못 보거나 안 본 척을 하지 굳이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무의식작으로 뱉은 말이라 본인도 말하고 당황했단 게 아닌가 싶어요. 다음에도 반복된다면 경솔한 사람ㅇ.로 인식될 듯 합니다.
그냥 잘생긴, 예쁜 사람 보고 무의식 중에 나온 말 아닐까요? 진짜 잘생긴, 예쁜사람인가보네요. 당연히 기분은 나쁘지만 나도 잘생긴, 예쁜 사람을 보면 눈 한 번 더 가는 게 사실이잖아요. 평상시에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그냥 그 순간이니깐 그런가보다 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다른남자를 신경쓴다는건 기분 좋은일은 아니죠
여친한테 말씀드려 보세요
입장 바뀐 상황을 여친에게 얘기한다면 기분이 어떨지
혼잣말이라 해도 자중치 못하게 입 밖으로 뱉는다면 그 또한 고칠 필요성은 있어 보이네요
질문자가 너무 예민한것 같은데요.
누구나 이성에게 궁금하고 관심도 가는게 정상이에요.
그러나 연인이나 배우자가 있으면 인간으로써 도덕적기준때문에 자제하고 가정에 충실한거죠.
살다보면 질문자보다 외모가 나은 사람이 수도 없이 나올텐데 그때마다 경계하고 의심하고 기분나빠할수는 없죠.
연인되는 사람을 믿고 당신을 믿으면 계속 만나고 인생의 동반자로 가는 거에요!
그렇지 못하면 어차피 깨질거구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왔을 수도 있어요. 복장이 특이했다든지 그런 이유일수도 있지 않을까요?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혹시 자주 그렇다면 이야기해보세요. 혼잣말하는 거 알고 있어? 남이 왜 중요해? 라든지 말이죠.
각자가 판단이 다를수 있습니다만 님께서 왜 그럴까라고 생각된다면 연인에게 나중에 물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진짜 궁금해보이는 케릭터 였거나 호기심이 있어서라면 풀고 가면 되고 만약 이성적인 호기심이라면 문제인듯 합니다.
단지 몇 마디로 이상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데요. 그러면서 안 좋은 이야기를 한다거나 비하를 한건 아니라서.. 그 이상이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단지 호기심에 이야기한걸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방금 경우에서는 조금 민감하게 받아드리신것 일수도 있는데 상대방의 행동을 모두다 인정하고 받아들인수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는 부분이 있다면 대화를 나눠보시면 좋을갓 같아요
궁금할수도 있지않을까요? 그게이상할건 없을듯 합니다. 저도항상 저사람은. 어딜갈까 어디서왔을까 생각해봅니다.물론 입밖으로 내뱉지는 않지만요.그래도 이상할건없습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ㆍ연인으로써 자기한테만 집중해야한다는 것은 욕심입니다ㆍ너무예민하게 생각지 마시고 항상상대편을 배려하는마음으로 지낸다면 잘 지낼수 있다고 봅니다
궁긍증이 유독 많은 사람이 있긴하더라구요
아는동생이 그랬습니다.
지금은 조금은 다를수 있는데 사사껀껀 나선다고 해야하나?? 단계별로 진화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매번 제가 이야기하는게
시골가서 청년회장하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ㅎ
옷 차림 등을 보고서 무언가 독특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한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아저씨를 보고도 등산하다 왔나? 하는 것을 보면 그냥 이 사람 저 사람을 구경하다가 궁금해서 한 말일 것 같습니다.
그건 딱히 기분이 좋지 않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하철을 타다 보면 심심해서 다른 사람들을 보며 뭐하는 사람일까 이렇게 상상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이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상대 연인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거 같습니다. 특히 이성적인 관심이 많아 보이는데 우선 대화를 많이 해보시기 바라며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살아가다보면 그런 꼭 있습니다.
상대방을 평가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을 평가 하거나 추즉하는데 고치기 힘듭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될듯 합니다.
질문자님이 조금은 예민하게 반응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연인은 같은 지하철 타고 가는데 별다른 대화거리가 없으면 조용히 가든지 대부분 휴대폰하기도 합니다. 하지마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그런 질문은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성향차이로 조금만 배려하면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으며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같이 말을 맞춰주는 것으로 좋은 관계가 유지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은 연인이 다른 사람 깔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기분이 안 좋거나 같은 공간에서 다른 사람에게 관심 가지는게 기분이 안좋을 수는 있습니다.
연이사이에 주고 받는 대화는 상호간의 스타일이나 친분도 등에 따라 다릅니다. 가끔 야한농담도 할 정도의 사이라면 그냥 같이 웃고 넘어갈수 있는 내용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이라면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는 수준의 대화라고 생각됩니다. 듣기 불편한 수준의 대화라고 생각된다면 진지하게 얘기해서 갈등을 해소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라고 판단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