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선물을 야채마켓에서 사는 사람, 받은 선물을 파는 사람 누가 더 비호감인가요?
요즘에는 야채마켓에서 많은 물건들이 거래되고 있잖아요. 중고거래가 나쁜것은 아니지만 여친 선물이라면 좀 달리 생각이 되는데요 만약에 내 남자친구가 여친 선물을 야채마켓에서 사는 사람, 받은 선물을 파는 사람 누가 더 비호감인가요?
저는 선물을 중고로 사서 주는 사람이 더 비호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제가 선물을 받는다고 하면 누군가가 사용하던 물건을 받은 걸 알았다고 기분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 줬는데 그 사람이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고 해서 판다고 하면 그것은 조금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중고거래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제품 생산을 막아 환경에 도움이 되는 장기적인 간점에서 사업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대방에 대한 성의와 감사의 표시 선물을 중고거래 한다는 것은 다소 경제적인 관점만 생각하는 것 아닌가 하는 비판적인 시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흠..귀금속등은 그가치가 변함이없어 야채마켓에서 사는것도 나쁘지는않지만 받은선물을 되파는사람이 전 더 나쁘다고생각합니다.
둘다 정말 최악인 사람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야채마켓에서 선물을 사는사람이 더 비호감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볼때는 둘다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여친 선물을 야채마켓에 사는사람이나,
여친에게 받은 선물을 파는사람 둘다똑같다고 봅니다,
둘다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며,
여친을 아주 무시하는 행동으로,
그런 사람은 멀리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여친 선물을 중고마켓에서 살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특히 고가의 제품은 사용감이 적은 제품을 중고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선물을 파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친선물을 야채마켓에서 사는사람보다는 받은선물을 중고로 파는분들이 제일나쁜사람인것같아요.그래도 신경써서 선물한건데 중고로 파는것은 아니것같아요.
여자친구에게 주는 선물을 중고마켓에서 구매하여 주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중고마켓에서 구매를 부탁하는 것이 아닌한 여자친구에게는 신상 선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