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은 왜 무서운 날이 된건가요?

저도 문듯 일하다가 시계를 보는데, 4시 44분일 경우가 참많아요. 우리나라나 아시아권은 4자가 불길한 숫자인잖아요. 그런데 외국은 13일 인걸로 알아요. 왜 13일도 그중에 금요일은 무서운 날이 된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이 날짜는 전 세계적으로 악운이 깃든 날로 알려져 있는데 먼저 숫자 13은 오래전부터 불길한 숫자로 여겨져 왔습니다. 마지막 만찬 때 예수님과 제자 12명이 함께 있었는데, 그 자리에 13번째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죠.그리고 금요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날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불길한 숫자와 날짜가 겹치면서 13일의 금요일이 무서운 날로 인식되게 된 것 같습니다.실제로도 이 날짜에는 사고, 재난, 범죄 등 부정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13일의 금요일을 기피하고 조심스럽게 대하게 되었죠.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이 13일의 금요일에 이루어졌다고 여겨지는 것은 이 날을 불길하게 여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과 열두 제자가 마지막으로 함께한 만찬은 13명이 참석한 자리였으며, 결국 예수님은 배신당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비극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