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가 얼면? 상수도가 터지는데 왜 그럴까?

아니 너무 궁금한거예요

그냥 산 세월이 기니까 암기가 되어있는거거든요

한파주의보때 물 안 틀어두면 얼어서 못쓴다

ㅇㅇ 인정 얼어서 입구가 막혀서 물이아 못나오겠지

잡 근처 건물에 불이나서 6층짜피 큰 건물인데 방중인데 길에 얼음이 잔뜩 있더라고요

눈이 안왔는데도 말이예요 누가봐도 상수도 터진거예요

나도 알아요 터져서 그렇게 된건 근데 왜?? 그대로 얼어야지 밖으로 나와 있나요?

보일러도 그래요 터지면 바닥에 얼음 잔뜩 생겨요 왜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이얼면 부피늘어나서 관 터지는 원리랍니다.

    이게 참 신기한건데 보통 물질이 온도가 낮아지면 부피가 줄어드는데

    물이 반대로 얼면서 부피가 늘어나는 특이한성질이 있지요

    그래서 영하의 날씨가 되면 수도관이나 보일러 배관 안에 있는 물이 얼기 시작하는데

    이때 부피가 커지면서 관을 밀어내는 힘이 생기는거죠

    수도관이나 보일러 배관이 아무리 튼튼해도 얼음의 팽창하는 힘을 못 이겨서

    결국 터져버리는거랍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영하의 날씨라 그 물도 다시 얼어서

    길바닥이나 바닥에 얼음이 생기는거구요

    재미있는건 물이 얼면 부피가 약 9퍼센트나 늘어난다는거에요

    그래서 콜라를 냉동실에 넣어두면 터져버리는것도 같은 이치랍니다..

    이런 물의 특이한 성질때문에 한파가 오면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두라고 하는거에요

    물이 흐르고있으면 얼지않아서 동파를 막을수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