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십만원 이상갈까요 ..?

대우건설이 엄청 저평가 되어 있는거 같은데 십민원. 이상 갈까요 ?

지금 건설이 뜨는거 같고 중동 합의되면 종전후에 엄청 수혜를 받을거 같은데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이 잠정적으로 종전에 협의할 것으로 보이며

    19일 스위스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전쟁 이후 피폐해진 이란의 재건이 관심이 될 것이고

    미국은 이미 엄청난 액수의 전후 복구 자금을 형성해서

    재건을 도울 것이라고 하면서 건설 관련 주들이

    수혜를 볼 수 있기에 대우건설 역시 그런 종목 중에

    하나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우건설 주가가 중동 종전 수혜나 원전 수주 기대감으로 최근 크게 올랐지만 현재 2만 원대라 10만 원까지 가려면 지금보다 4배 가까이 더 올라야 해서 단기간에는 현실적으로 많이 힘듭니다 증권사 전문가들도 목표 가격을 최고 5만 원 정도로 보고 있으니 너무 큰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주가가 깜짝 반등할 때 적당한 선에서 수익을 챙기고 나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우건설그렇다고 현재 주가에서 3~4배이상을 퀀텀점프로 가기는 다소 힘듭니다. PBR수준도 현재 3배수준이며 PER도 26년도와 27년도 이익추정치로 25배내외수준입니다.

    즉 밸류에이션으로 볼때 저평가수준도 아니며 과거의 평균 밸류에이션대비 오히려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중동합의가 되면 가장 수혜가 예상이 되는 기업은 DL이앤씨입니다. 대우건설은 주로 LNG 플랜트나 원전 시공 인프라의 수혜가 되는기업이며 단순히 밸류에이션 저평가로 본다면 DL 이앤씨나 GS건설이 대우건설보다 훨씬 두배이상 더 저렴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우건설은 중동 정세 완화와 원전 수주 모멘텀으로 주가가 급등하며 관심을 받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주가가 10만 원 이상까지 오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현재 시가총액 약 11조 원이 40조 원 이상으로 커져야 하는데, 과거 한국 건설사들도 도달하지 못한 수준이며, 대우건설의 연간 매출(8조~10조 원)과 낮은 마진율을 고려하면 평가 한계가 명확합니다. 또한, 최근 턴어라운드 초기 단계로 증권가 목표가도 3만~5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어 중동 재건 호재가 실적으로 증명되더라도 10만 원 도달 가능성은 매우 낮음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