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성질나게 하는동료 땜에 짜증나네요
한번씩 장난으로 비하발언이나 깍아내리는데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저보다 나이가 두살많아서 성질은 못내겠고 그냥 적당히 합시다 하고 넘기는데
열이 올라오는데 어떻게 대응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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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한번씩 강력하게 단호히 말해줘야 합니다.
짜증나니까 하지말라구요.
세게 한번 말하면 다음부터는 알아서 조심할거에요.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좋은 반응이든 나쁜 반응이든 반응을 보여주시면 상대방은 다른 방식으로라도 또 질문자님을 귀찮게 할 것 같습니다. 대꾸나 표정조차 반응을 보이지 않고 무시하는게 그 사람에 대한 가장 큰 모욕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그럴수록 경고 말을 상대에게 정확하게 의사전달해야됩니다. 적당히 합시다는 애매하므로 담에 또할수도 있습니다. 강력하게 말해서 다음부터 말할때 조심할수 있게 만들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매한수염고래220입니다.
무대응이 어떨까요. 몰입하기보다는 응 또 그러는구나 하고 신경 쓰지 말고 넘겨버리는겁니다. 어찌한들 바뀌기는 힘들어보입니다.
무엇보다 그런 일에 대응하기엔 내 에너지가 아깝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현이입니다입니다.
저는 적당히 참고 넘어가는 편이기는 한데, 너무 심하다 싶으면 강하게 어필하구 만약 그것도 잘 안 먹히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형태로 대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