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족보는 고려왕실의 계통을 기록한 것으로 고려 의종(18대,1146~1170)때 김관의가 지은 왕대종록이처음이라고합니다. 그러나 고려사를 보면 고려 때에도 양반 귀족은 그 씨족계보를 기록하는 것을 중요시하였고, 제도적으로 종부시에서 족속의 보첩을 관장했다는 것으로 보아 당시의 귀족 사이에는 계보를 기록 보존사는 일이 실제로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조선시대에는 사대부 집안에서 사적으로 간행되기 시작하였으나.1476년(조선성종 7년)의 안동권씨 성화보가 체계적인 족보 형태를 갖춘 최초의 족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