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부모님집에 살면 생활비 드려야하나요?
저는 20대후반 캥거루족입니다. 월급이 적고 회사도 집 근처여서 부모님집에 살고 있어요. 가끔 생활용품이나 엄마 선물 작은 것들 사드리긴 하는데 따로 생활비를 드리진 않고 있어요. 생활비를 드리는 친구들도 있던데, 부모님이 말 안하시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까요? 저희집은 잘 사는 편은 아닙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생활비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회사가 집 근처이면 오히러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게 경제적으로 더 낫습니다. 부모님 경제력 상관없이 말씀을 하지 않으시면 드리지 말고 그 대신 열심히 돈을 모으는 게 부모님 도와드리는 겁니다. 언제부터 캥거루족이라는 단어가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집값이나 전세, 월세에 독립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부담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경제적인 도움을 받고자 부모님하고 같이 사는 것 같으니 생활비는 드리지 못하더라도
집안일을 어느 정도 도와주시고 월급을 타시면 맛있는 음식을 사드리거나 선물을 사드리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혈연관계이지만 부모님이 안 계시다면 혼자서 다 감당해야 할 몫이라서 감사하면서 사셔야 할 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말씀을 하지 않는다면 드리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다만 너무 마음에 걸린다면 약간의 돈을 용돈을 드리면서 본가에 살때 가끔씩 드리겠다고 말씀드리면 될 거 같습니다.
일반 적으로 잘 살지 않는 집안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은 부모님께 생활비를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일을 하시고 충분한 재산이 있다면 생활비가 필요 없겠지만 그렇지 않고 힘들게 사는 가정이라면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는게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생활비를 주는게 도움이 되긴 하지만 또 정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분께서 평상시에 돈을 잘 모아서 내집마련에 고스란히 사용할 자신이 있다면 오히려 지금 돈을 아끼는것이 도움이되기도 하죠. 부모님과 이참에 이야기를 나누어보세요.
부모님 용돈이라고 표현하고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받는 부모님 입장에서도 생활비라고 하기보다는 용돈 받는다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살다보면 용돈을 드릴 수 있는날도 많지가 않아요.결혼으로 그리고 여유있을때쯤 연세 드셔서 돌아가시고 상황이 안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물론 생활비를 드리지 않아도 부모님들이 모라 하시지는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작게나마 20만원정도씩이라도 생활비라고 달마다 드린다면 부모님도 뿌듯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님께 30만원씩 매달 나가는거 같네요 그래도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이고 부모님 집에서 살고 있다면 성인으로서 돌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어요 외국은 부모님과 독립해서 혼자 사는데 혼자 힘으로 그걸 해결하잔아요 저는 그럴 힘이 없으니 이런거라도 드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활비를 왜드리죠. 내가 돈이 많다면 드리겠지만 하루라도 빨리 돈을 모아 나가 살 생각을 하세요. 부모님한테 돈주면서 내 앞길도 제대로 못 걷는다면 그때서나 왜 나는 돈이 빨리 안모이지..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살길부터 찾으세요.
직장생활을 부모님집에서 다니면 많은 금액은 못드러도 조금씩은 드리는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전 현제 딸이 월급날 정확히 통장으로 입금이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