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쁜척 하다가 밥사준다니까 날잡는 친구는 뭔가요??

세상 바쁜척 하는 친구가 있는데..ㅜㅜ 밥사준다고 하면 만나로 나오네요 이런 친구랑 오래 만나야 하나요? 손절하는게 답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뭔가 그 관계에 있어서 이해득실을 철저하게 따지시는 친구분이 아닐까 싶네요. 바꿔말하면 밥을 사주는 것이 아니라면 만나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 않다는 뜻인데 이게 진정한 친구사이라고 봐야할지도 의문이네요. 남이 해주는 것에서부터 이득만을 취하려고 만나는 관계는 건강한 관계는 아닌 거 같아요. 예전 제 지인 중에서도 뭘 사준다고 할 때만 연락이 잘되어서 나오는 사람이 있던데 이게 참 다른 사람 입장에서는 씁쓸하기도 하더라고요. 지금은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데 주변 지인들 말로는 이미 대부분 그 친구와도 손절을 했다고 하네요. 특별히 말 못할 사정이 있는게 아닌 이상 아무래도 자기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분이 아무래도 얻어먹을 시간은 있는것 같아요.

    좀 찝찝하면 한번 사주기로 했으니 사주고 그냥 거리를 두는 게 좋을듯 해요

    질문자님은 좀 어이없을만 하네요 ㅠㅠ

    충분히 이해합니다 ㅠ

  • 안녕하세요 다부진랍스타담비아 입니다.

    친구분 평소에도 밥 잘 안사시는 분인가봐요.

    기분좋게 친구에게 밥사줄수 있는 여건이 되는것도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기분좋게 사주고 다음에는 니가 사라 이렇게 말해보면 어떨까요?친구분 만나서 사는 이야기 맛있는 것 먹으면서 많이 하세요

  • 안녕하세요. 그런 친구들이 어린 나이에는 가까이해도 되지만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서로 골고루 주고 받아야 오래 가는 친구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