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생미나리먹고 기생충 검사 해봐야할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마트에서 파는 미나리가 아닌 시골 논바닥 물에서 자라는 미나리를 생으로 무쳐먹었어요.

만5세 아이도 맛본다고 좀 집어먹었는데

생미나리 기생충 기사를보고 걱정이 되네요.

무증상인경우도 있다는데 기생충 검사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기생충감염이 되었다 자연치유?없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잠복기가 있다는데 주기적으로 검사를 해봐야하나요?

검사할수있는 병원은?보건소?내과?어디로 가야하나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크게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논·하천에서 자라는 수생 식물을 생으로 섭취했을 때 이론적으로 간흡충 감염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실제로는 생선(민물고기) 섭취가 주요 감염 경로입니다. 미나리만으로 감염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입니다.

    현재 무증상이라면 즉시 검사까지 필요한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간흡충 등 일부 기생충은 잠복기가 있어 감염 초기에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의미 있는 검사는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반적으로 4주에서 6주 이후 대변검사를 고려합니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검사 시점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발열, 우상복부 통증, 소화불량, 설사, 황달 등의 증상이 생기면 평가가 필요합니다. 아무 증상 없이 자연적으로 완전히 제거되는 경우도 있으나, 간흡충처럼 장기간 생존하는 기생충은 치료 없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검사는 내과 또는 소아과에서 대변 기생충 검사를 시행할 수 있고, 일부 보건소에서도 가능합니다. 반복 검사는 특별한 증상이나 노출이 반복되지 않는다면 정기적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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