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사람들은 오늘날같이 당연히 더위를 식히는 에어컨, 선풍기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오늘날 처럼 여름이 덥지는 않았습니다. 여름 일평균 기온이 20~24도, 그리고, 가장 높은 기온도 25~30도 정도였습니다.
조선시대 사람들이 여름을 나는 방법은 건물 구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넓은 대청마루, 높은 지붕, 황토 바닥과 정자 같은 피서 구조를 갖춰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자연 그늘과 적극적인 냉기를 활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탁족을 하거나 나무 그늘에서 쉬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름에 통풍이 잘 되는 삼베, 모시 옷을 입거나 부채질을 하는 것입니다. 일부 부자는 석빙고 얼음을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그외에도 더위를 이기기 위해 삼계탕, 보신탕을 먹어 체력을 보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