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랑이라는 감정은 왜 이렇게 복잡할까요?
그 사람 생각만 해도 괜히 가슴이 뛰고 계속 보고 싶어지는데이게 정말 사랑일까요 아니면 그냥 혼자 착각하는 걸까요?
사랑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자꾸 불안하고 마음이 조마조마해지는 건 왜일까요?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 괜히 상처받고 기분이 하루 종일 흔들리는데 너무 예민한 걸까요?
시간이 갈수록 어색해지기도하는데또 잘지내다가
결국은 상처만 남는다면 이게 맞는 관계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랑은 사람마다 대하는 자세나 마음이 정말 천차만별 이어서 정의를 내릴수도 없고요 뭐라 딱 이거나 말씀드리기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사랑을 통해서 슬픔을 느끼는
그런 사람도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식으로 사랑을 하냐에 따라서 사랑이라는 감정은 변화할 수 있겠죠
사랑하는 사이에 그런 감정이 생긴다는 것은 상대가 자신을 좋아하는 크기보다
자신이 상대를 좋아하는 크기가 월등하게 클 때 그런 감정들이 생기곤 합니다
사랑을 하더라도 상호간에 주고받는 크기가 너무 차이가 나게 되면 집착과 불신 이런 것이 몰려와서 마음에 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시고
어떤 문제에 큰 신경 쓰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은 그냥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지 고민하고 걱정하고 불안에 떠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설레임과 함께 불안도 따라오는 법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마음이 흔들리고 예민해지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안정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될 거예요. 만약 계속 상처만 남는다면 그 관계는 다시 생각해봐야겠지만, 지금은 천천히 지켜보면서 자신을 돌보는 게 중요해요. 사랑은 결국 서로를 아끼고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니까요.
사랑은 뇌의 화학작용과 감정이 얽히며 복잡한 심리 상태를 만듭니다.
설롐과 불안, 예민함은 깊은 애착과 상대에 대한 기대가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서로 상처가 반복된다면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건강한 소통과 이해가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 말씀하신게 다 사랑의 과정인것 같습니다 처음엔 설레이다가 나중엔 불안해지고 그러다 상처받고 그게 반복되는게 사랑이라고 봅니다 글고 혼자서만 좋아하는 착각이라도 그것도 사랑이 맞구요 사랑이 복잡한건 서로 다른사람이 만나서 맞춰가는 과정이기 때문일거같아요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시간이 필요한데 그게 쉽지않죠 질문자님이 너무 마음을 다 열어놓은건 아닌지 생각좀 하셔야겠습니다 적당한 거리두기도 필요할듯합니다.
사랑은 가장 적극적인 감정이기에 어렵습니다. 상대를 바꾸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나를 좋아하기를 바라고 상대가 나에게 맞춰주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런게 쉽지 않죠
사랑이 무조건 상처를 입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