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양 오염은 물 오염으로 직결됩니다. 지표면 상 물은 거의 대부분 순환합니다. 아주 단순히 정리하면 바다에서 지표로, 지표에서 지하수와 강을 거쳐 다시 바다로 가는 구조입니다. 오염물질이 언젠가는 물이 닿는 모든곳에 노출된다는 뜻입니다(농도나 유해성은 고려하지 않음).
우선, 물과 무관계한 생물은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먹이사슬과의 관계도 앞서 설명한 순환과 동일합니다. 일부 생물이 생장해가며 오염물질을 축적해나가고, 죽어 다시 다른 생물로 오염물질이 전달되는 것입니다.
최근 발생했으며 추적연구가 잘 이뤄진 사례로는 유연 연료에 의한 "납" 오염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