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를 종교로 보는 측면은 '인'을 최고 이념으로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일종의 윤리학이자 정치학입니다. 유교는 일상 생활에서 윤리 도덕을 중시하며, 이는 종교적 역할과 교육적 역할의 공통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비종교적 측면은 국가나 사회 체제 유지를 통치 수단으로 이용되었고, 개인의 가치관 형성에 유용한 도구일 뿐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져야 할 내세관이 없다는 것이 종교라 부르기에 무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