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너무 눈치 보여서 미치겠어요...
지금 병원에서(의원급)근무 중입니다 솔직히 텃세는 어딜가던지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뭘 하나 알려줄때마다 한숨 쉬고 제가 잘 못 알아 들으면 약간 비웃는 느낌으로 "아뇨 당연히 A방으로 모셔야겠죠?? "이런식으로 말씀하시거나 약물 준비를 해서 나와야 하는 상황에는 제가 "B약물 준비 됐을까요??"라고 여줘보면 (미리 만들어서 주사실에 가져다 두고 부탁한 적도 있습니다) 약간 비웃는 느낌으로 "쌤 B약물이잖아요 그럼 당연히 준비해서 가야죠" 이렇게 얘기하고는 다른 직원들이랑 웃으면서 제 얘기를 하세요 뭐 여기까지는 그냥 제가 눈치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할 수 있는데 제가 하지도 않은 일로 계속 뭐라하세요... 저 혼자 거의 15명 환자분을 받아서 안내하고 처치를 하는데 좀 와서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간호실에서 편안하게 수다떨거나 앉아있으면서 "쌤 지금 밀리는거(손님들 순서) 안보이세요?? 좀 빨리하세요" 이래요 그 와중에 차트 손 댄적이 없는데(차트 만질시간없이 계속 환자분들 처치 함) 차트랑 실제 처치한 원장이 다르다면서 뭐라하시더라고요. 진짜 어제는 약간 징징?거리는 느낌으로 울면서 계속 뒤로 밀린다고 그러고 있고 쟈기 휴개시간도 못 가졌다고 그러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솔직히 앉아서 수다 떨 시간에 나와서 도와주면 될것을 그러지도 않고 징징 거리니깐 너무 눈치 보이고 힘들더라고요) 퇴근할때는 "쌤 오늘 정신 없었을텐데 수고하셨다고 푹 쉬고 내일 보자고 얘기하는데 진짜 무슨 싸이코패스 보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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