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어떤 마음으로 강한 거절을 했을까요?

전50대중반 상대지인은40대중후반 입니다

우린16~7년을 같은교회에 다니며 친분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가끔은 이해할수 없는 언행으로 언짢을때가 있었어요

오늘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뿐아니라 기분이 넘 나빴어요

마트에서 지인의 어린딸(초2)이 ㅡ엄마 빵사줘ㅡ하며 들고 있길래 제가 사서 줬어요

정말 사주고 싶어서 사줬죠 그리고 제가 먼저 나와서 집으로 향하는데 이이가 사준빵을 도로 주는거예요 엄마가 갖다주라고 했대요

이럴때 상대방은 어떤 마음으로 그랬을까요?

전 너무 기분이 안좋은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럴땐 상대방의 입장에서 헤아려보는것도 좋습니다.

      아는 사람이지만 초등학교 어린딸에게는 낯설수있는 50대 중년이 빵을 사준다면 엄마의 입장에서는 경계를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어떻게보면 딸을 보호하려는 엄마의마음일수있을것이니 너무 감정을 상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당황스러웠겠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도 이해할 수 없는 언행 때문에 언짢은 게 있었다면, 상대방은 뭔가 서운한 감정이 있었을까요?

      따지듯이 대하지 마시고 나는 좋은 의도에서 빵을 사준건데,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 한다며,궁금해서 그런다며 왜 기분이 나빴는지 이야기해 달라고 하십시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대방이 자신이 아이를 교육하는데 (물건을 사주고 안사주는데) 방침이 있는데

      질문자님이 이를 어겼다고 생각하여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 상대방이 오해를 가지지 않도록 말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너무 기분나빠하지 않는 것이 질문자님을 위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마도 아이가 다른 사람이 사주는 것을 받는 것이 불안해서 그에대한 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질문자님을 기분나쁘게하려는 의도는 없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확실한 것은 지인분의 의견을 들어보아야 겠지만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아이가 빵을 먹으면 안되는 상황이거나

      요새 세상이 흉흉하니 다른 사람이 뭐 사주는 것을 받지 않도록 교육을 하고있거나

      여러 이유가 있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