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지는 원본보다 많이 각색이 되었다 라고 하는데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또한 이야기 하고 있는 삼국지의 많은 인물들이 많이 각색이 되었고 라고지인이 말을 하고 있는데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삼국지 이야기는 원본보다는 많이 각색된 버전입니다. 삼국지 원본은 233~297년 서진 시대의 진수라는 역사학자가 정사 역사서로 만든 것이며 건조하고 사실 위주, 인물에 대한 접근이나 판단도 신중했습니다. 위서 30권, 촉서 15권, 오서 20권으로 총 65권으로 만들어진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역사책입니다. 이후 나관중 저자의 삼국지연의라는 역사소설로 인물과 사건에 대한 드라마적 요소가 추가되고 촉한을 중심으로 의리, 충성, 영웅주의 강조하며 특히 유비와 제갈량의 신격화와 조조의 악역화 등 극적인 장면을 묘사하면서 실제 역사와 다른 의미를 제시 했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어느정도 맞는거 같은데 삼국지에서 유비가 많이 대단한거 같이 나옵니다 그런데 실제 삼국지는 조조가 대단한 인물로 나오는게 많아요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삼국지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 혹은 '삼국지통속연의'라는 소설입니다.

    흔히 7실3허라고 합니다.

    반면, 진수의 정사 삼국지는 역사서입니다.

    그래서 삼국지의 인물들을 논할때는 정사의 기록과 많이 대조를 합니다.

  • 네 우리가 아는 삼국지는 많이 각색된것이랍니다.

    원래 정사 역사서가 따로 있고요.

    그것을 바탕으로 원말명초의 문학가인 나관중에 의해 무협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새롭게 탄생하게되는데요.

    그러는 과정에서 실제 정사하고는 다른 나관중만의 창작요소들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