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아이들(초등 고학년)이 연주자인데 연주 부탁을 받을 때 어떤 것을 더 가치 있게 고려해야 할까요?
큰 아이는 바이올린, 작은 아이는 첼로 연주자입니다.
둘 다 오케스트라에서 활동을 했었기에 연주 의뢰를 받으면 무리 없이 곡 연주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최근에 연주 의뢰를 받았는데 조금은 특별한 무대입니다.
이럴 때는 경험만 고려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으면 수고로움에 합당한 출연료도 생각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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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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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현주 전문가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래도 나름 연주회 실력이 있다고 하면 적더라도. 연주비를 받는 것이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자부심도 생기고 더 열심히하려는 그런 마음도 생길 것 같기때문에 저는 연주비를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