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를 딸처럼 시어머니를 엄마처럼 대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친딸, 친엄마보다는 불편할텐데 이러한 관계는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