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옛날 80년대에는 교통사고가 나도 보험처리 하기가 쉽지 않았나요?
옛날시대 80년대 쯤에는 교통사고가 나더라도 보험처리를 하기가 쉽지 않았나요 ?
아무래도 부모님 세대는 보험처리 하는것을 번거로워 하시고
그냥 좋게좋게 넘어가자 주의 이신거 같은데 답답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80년대는 자동차보험사가 현재와 같은 민여자율화가 아닌 공사로 운영될 때로 지금처럼 보상서비스라는 개냠이 아닌 본인이 사고에 대해 입증해야하는 상황으로 보상 밭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 때입니다.
그 시절 보상을 경험하신분들은 자동차보험이 쉽게 느껴지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80년대에는 차량도 지금만큼 없었고 보험 가입도 제대로 안 하는 경우까지 있었고 말씀하신대로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
주의도 있었습니다.
다만 현재에는 피해자의 직접 청구권도 있기에 경찰에 신고가 되는 경우 종합 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더라도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되며 본인보험으로 선 처리 후에 구상하는 부분도 있기에 그런 방식으로 처리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락훈 손해사정사입니다
아무래도 옛날에는 보험처리를 잘안하려고 하셨고 블랙박스도 없는시절이라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죠
지금은 작은사고도 다 보험처리하고 해서 부모들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실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