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즉각적인 성과 지향성은 단순히 일본이나 미국으로 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는 과거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유교적 가치관에 따라 입신양명을 중시하며 높은 지위와 빠른 성공을 우호적으로 평가하는 사회적 인식에 비롯되었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개인보다 집단, 관계를 중시하는 동양적 문화는 납과 비교하고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와 미국식 자본주의 산업화 고정에서 성과 중심의 문화는 더욱 강화되었다고 추정합니다. 이런 사고 방식은 단시일에 조성된 것은 아니며, 유교적 전통, 집단주의, 체면 문화, 그리고 근현대의 외부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동전의 양면처럼 이와 같은 한국인의 독특한 사고방식은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한국이 급속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저력을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