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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잠자리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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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사안에 있는 우물같은건 언제부터 만들어졌나요?

일본 신사 안에 테미즈야라고 국자와 물이 있던데요.
신사에서 행사시즌이 되면 이 물로 음식도 만들어 먹고 축제를 한다고 하던데요.
언제부터 이런 의식이 생겨나게 된건가요?
그 물로 몸을 치유한다거나 신성해진다는 의미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테미즈야는 신도의 정화의식에서 시작된 시설인데 나라시대부터 시작됐다고 보면 됩니다

    ​이제 신도에서는 불결한 것을 하라이라 부르며 정화의식으로 손과 입을 씻는 미소기라는 의식을 행하게 됩니다

    ​근데 이 물은 단순히 씻는 용도가 아닌 영적 정화의 의미를 담고 있어서 신성한 공간인 신사에 들어가기 전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상징적 행위에요

    ​그리고 현대에는 이 물로 음식을 만들거나 마시는 행위도 하는데 신성한 기운을 받아들이는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런 정화의식이 자연스럽게 축제문화와 결합해 지금의 형태로 발전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