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과도한 성관계와 사정은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신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활동이므로 피로와 근육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 체액, 미네랄을 소모하므로 탈수 증상이나 전해질 불균형도 가능하겠습니다. 심박수를 높여서 일시적으로 심장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빈번한 사정은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주고 에너지 소모가 누적되면서 신체 회복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무리한 활동은 신경계와 심혈관계에도 부담을 줄 수 있어 심장이 조이는 듯한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루이틀 정도는 충분히 휴식하고 신체를 회복시키는 것이 좋으며, 물이나 전해질 음료 섭취로 탈수를 방지해야 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여 몸의 회복을 돕고, 성관계를 무리하지 않게 조절하며 체력 소모를 분산하시기 바랍니다.
심장이 조이는 느낌이 지속될 경우 내과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