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리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무슨 뜻 인가요?

궁지에 몰리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말은 앞도 뒤도 안 보고 일을 행한다는말 인가요? 일에 대한 관심도 없으면서 있는척 하면 하는 인간들이 많은것 같은데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궁지에 몰리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말은 어려운환경에서 작은희망이라도 보이면 그걸잡아서 기회를 보는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궁지에 몰리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이야기는 어려운 상황에서는 조그만 일에도 희망을 가져본다는 뜻으로 사용 됩니다.

    관심도 없으면서 있는척 한다는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 짚’은 벼나 보리 등의 이삭을 떨어낸 줄기로, 부서진 짚의 부스러기나 짚의 낱개를 ‘지푸라기’라고 해요. 지푸라기는 줄기가 가늘고 약해서 잘 끊어져요.

    만약 다리를 건너다가 개울물에 풍덩 빠진다면 살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겠죠.

    그러니 손에 잡히는 대로 아무거나 붙잡고 늘어질 수밖에요. 목숨이 위태위태한 상황에서는 약하디 약한 지푸라기라도 붙잡게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