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는 ‘도야지’라고도 하는데, 이 말은 잘되기를 바라는 뜻의‘되야지’와 발음이 비슷하며 ‘돼지’라는 말 역시 잘 되어가는 상태를 이르는 ‘되지’와 발음이 유사하지요. 그래서 앞으로도 일이 계속 잘되기를 염원하는 것이고...
돼지의 한자말 ‘돈’은 우리말 ‘돈’과 같은 소리말입니다. 다산성인 돼지가 새끼를 많이 낳듯 많은 돈을 벌어 부귀영화를 누리기 바라는 마음으로 돼지 주둥이에 돈을 물리는 것으로 돼지는 돈과 관계가 있어 복을 상징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