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얘들이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반얘들이 은근히 소외시켜요 (은따

얘들끼리도 은근 소외시키니까 저도 밖에서 따로 놀 때 굳이 안꼈어요 반에서 제일 먼저 친해진 친구랑 놀거나 했어요 근데 얘들도 너무 별로고 부모님 이혼문제로 학교를 잘 안나오니까 그 제일 먼저 친해진 친구까지해서

반얘들 8명이서 다니더라고요

폰을 받으면 야 브롤하자하고 제일 친한 친구만 부르고

저 빼고 게임 한다던가

저번에 했던 바니바니게임을 하자 하면 전 당연히 빠졌고요

이런식으로 마음이 상하는일이 많아서 반얘들이 점점 역겨워져요 같이 놀기도 싫고 근데 혼자 있으면 너무 힘들어요 딴반에 친힌얘들 있긴한데 아무래도ㅜ

방과후가 6명으로 딱 되는데 저는 항상 남는얘랑하고

아까도 a랑 b가 c랑 하겠다고 말이 많더라고요

남으면 저랑하는거ㅜ

암튼 그러다가 싫은티를 픽팍내길래 상처엄청받고

그대로 조퇴해서 집입니다

학교 다니기 너무 싫은데 어떡하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쟤들은 저렇게 끼리끼리 노는구나" 하고 제삼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감정적 거리를 두는 걸 해보세요.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다른 반에 있는 친한 친구들을 만나러 가보세요. 교실 밖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채워야 교실 안의 소외감을 견딜 수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도서실 혹은 동아리실 등 반 아이들의 시선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이용하세요.

    "반 아이들이 대놓고 싫은 티를 내고 소외시켜 조퇴할 만큼 힘들다."고 사실을 알리세요. 모둠 구성이나 자리를 바꿀 때 선생님이 개입할 수 있는 명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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