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시는 장모님 연락 안돼서 걱정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장인 어른 돌사가셔서 부산에 혼자 사시는 장모님께 가끔 안부 전화 ☎️ 드리는데

그저께 전화기가 꺼져 있어서

배터리🔋방전되었는데 충전 못하셨나 했지만

그 다음 날도 계속 꺼져 있어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동 호수 알려주고

전화기 계속 꺼져 있어서 인터폰으로 호출하거나 방문해서 문 두들겨 확인 부탁 드린다고 말씀 드렸더니

안그래도 주민센터에서 전화기 꺼져 있어서

119 출동했다고 그래가지고

깜짝 놀라서 조퇴하고 부랴부랴 부산 내려갔는데

집 앞에서 장모님을 마주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휴대폰 오래되어 새로 교체했는데

한 번 방전되어 꺼져서 충전기는 연결했으나 켜는 방법 몰라서 계속 꺼진 상태라

휴대폰 판매점 방문하려고 집을 나서는 참이었고

119는 마침 어제 옆 동에 출동한 것을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헷갈려서

큰 소동이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별 일 아니라서 다행이긴 한데

앞으로 진짜 연락 안되고 걱정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마트폰에 위치추적하는 어플같은게 있습니다. 위치를 공유하는것이죠. 사용자끼리. 그런 어플을 깔아서 사용해보시거나,

    장모님의 동의를 구해서 집의 거실에 cctv를 설치하는것으로 장모님의 안위를 확인할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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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에 집에 홈캠 설치를 많이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하니 안심되고 좋다고 합니다 어르신 혼자살면

    걱정되어 홈캠설치 많이들 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도 없다고 하네요

    홈캠설치 추천이요

  • CCTV설치가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주위 이웃들 연락처를 알아두시큰 것도 추천합니다.

    지역이 멀어서 연락이 안되면 더 불안하실 것 같아요. 현명한 방 법 찾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