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찝찝한 일이 있어서 도움받고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찝찝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한 달 전쯤, 모르는 번호로 3번이나 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문자로 누구시냐고 물어봤는데 403호라고 하시더라고요. 집주인 분한테 확인해봤지만, 제 번호를 알려준 적도 없고 403호 번호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폰으로 번호 저장하고 카톡 프사를 확인했는데, 그냥 아주머니셨습니다... 그 사진도 폰으로 폰을 찍은.. 쨌든 좀 이상해서 그냥 차단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오늘 친구가 말해준 게 좀 찝찝해서요..
2주 전쯤에 친구랑 네컷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을 친구가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다가 그저께 친구 룸메가 길 가다가 저희 사진이 도로명 주소에 꽂아져 있는 걸 보고 웃겨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왜 꽂아져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화려한 옷을 입은 아주머니가 와서 ‘왜 우리 딸 사진 찍냐’고 하면서 본인 폰으로 딸 사진들을 더 보여주고 사진을 가져가셨다네요...
같은 아주머니라 너무 찝찝합니다.. ㅠㅠ 이건 신고도 할 수 없고 그냥 넘겨야 하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일련의 두 사건이 충분히 의심스러운 것은 맞지만 현재로서는 어떠한 혐의나 의도가 확인되지 않아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 불안하시다면 경찰서에 방문하셔서 스토킹 전담 팀과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