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플 공식 기능 (iOS 18.1 이상)
이제 통화 화면 왼쪽 위에 녹음 버튼이 생겼어요. 근데 이게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는데... 녹음을 시작하면 상대방한테 "이 통화는 녹음됩니다"라고 안내 방송이 나가요.
2. SKT 유저시면 에이닷 쓰세요
한국 아이폰 유저들한테는 사실 이게 국룰입니다. 에이닷 앱으로 전화 걸거나 받으면 녹음도 잘 되고, 무엇보다 상대방한테 알림이 안 가거든요. 통화 끝나면 대화 내용을 카톡처럼 텍스트로 싹 요약해 줘서 나중에 찾아보기도 진짜 편합니다.
3. 일반 녹음은 '음성 메모'
통화 말고 그냥 회의나 강의 녹음할 때는 기본으로 깔려 있는 '음성 메모' 앱 쓰시면 돼요.
4. 파일 저장하고 공유하기
녹음 다 하면 리스트에 파일이 쭉 뜨는데, 거기서 점 세 개 누르거나 공유 버튼 누르면 카톡으로 바로 보내거나 에어드롭으로 맥북에 보낼 수 있어요. 파일 앱에 저장해두면 나중에 찾기도 편합니다.
5. 녹음할 때 주의사항
아이폰은 마이크가 하단이랑 카메라 옆에 있거든요. 케이스가 너무 두껍거나 마이크 구멍을 손으로 가리면 소리가 웅웅거리고 안 들릴 수 있어요. 중요한 녹음 할 때는 폰을 거꾸로 들거나 마이크 쪽을 상대방 향하게 두는 게 훨씬 잘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