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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촌 조카 결혼식에 내가 굳이 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고종사촌하고도 나이차이가 좀 있어서 몇년 에 한번 얼굴 볼까말까이고
봐도 인사하는게 다 인데 그 고종사촌의 자녀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가는 이유가 부모님께서 못 오시다보니 저를 대표로 보내시는건데요.
굳이 처자식까지 끌고 가라고 하시니 아주 미치겠씁니다.
긍정적으로 보면 서울이라보니 근처에 놀데도 많고 바람쇠는 겸 갈까도 싶은데
날씨도 덥고 마음은 잡히지 않네요.
어차피 부모님대신 축의금 셔틀을 해야 하는데
이 정도로 먼 친척인데도 가는 분들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