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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너구리
달달한 너구리

Imf가 터지기 전 달러가치가 떨어져 경제호황이였다고 들었는데요. 달러가치가 떨어지면 왜 호황이라고 하나요?

imf이전에 저유가 저달러 하나가 기억이 안나네요..

어쨋든 엄청난 경제호황이였다고 하는데

저유가로 인한 호황은 이해가 가는데

저달러로 인한 호황은 왜 그런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제로부터 자유을 꿈꾸다
      경제로부터 자유을 꿈꾸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IMF이전이라고 하면 저유가 저달러 그리고 저금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당시 달러의 하락은 엔화가치가 상대적으로 상승하여 미국이 일본에 대한 수입을 엔화가치 상승으로 우리나라로 수입을 바꾸면서 한국의 수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내수시장의 규모가 작아서(인구규모와 땅이 좁아서 내수시장 규모를 늘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외수시장에 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땅에서 천연자원의 채굴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에 대부분의 원자재는 수입을 통해서 해결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원화가 강세를 띄게 되면 환율이 내려가게 되는데요. 이러한 상황은 수입원자재를 보다 값싸게 들여올 수 있게 됩니다. 원자재 가격을 싸게 들여오다보니 생산품의 가격도 낮출수 있으며 국내 물가도 안정이 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100달러짜리 물건이 원화로 13만원(환율 1,300원)이었는데, 환율이 1,000원이 되면서 100달러짜리를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국민들의 소비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발생시켜 경제를 부흥시킬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저달러가 유지될 경우

      우리나라는 대표적인 원자재수입국가로

      이를 다시 다른 상품등으로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고

      원자재 수입단가가 낮아짐에 따라서 막대한 수익을 챙길 수 있어

      호황을 누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달러와 미달러 표시 자산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입니다. 달러 가치가 낮은 수준이라는 것은 그만큼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많다는 뜻입니다.

      이는 개도국 금융자산 등 리스크가 있는 자산 투자가 호황이라는 뜻인 바, 글로벌 경제가 순탄하다는 방증입니다.

      반면, 최근에는 미달러와 미달러표시 자산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미달러 대비 대부분의 통화가 약세이고 달러는 초강세입니다. 불황 또는 불황에 대한 우려는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부르고 미연준의 금리인상은 거기에 부채질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세계 큰손들이 원화가 오르면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삽니다.

      쉬운 예를 들어 미국산 옥수수가루가 1kg에 1달러라고 하면 1000원으로 살걸 500원으로 사게되고 그걸로만든 제품을 다시 수출하면 2배의 이익이 나니 경기가 호황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