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소통은 배려와 공감에서 시작 됩니다.

상대방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내세운다면 배려심이 없고, 상대방 마음을 공감하지 못한다 라는 거죠.

조금만 상대의 마음을 이해한다면 상대를 비하하는 일을 발생하지 않겠죠.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인성도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남을 비판하고, 흉보고, 비하 하는구나 라면서 본인은 더 나은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상대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 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빼내세요.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너무 바르게만 세상을 보시고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것같네요 저 또한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때때로 너무 힘든 제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많이 고쳤습니다 본인 이외에 다른것들에 대한 판단을 조금씩 줄여보세요 신경을 덜 쓰다보면 그러려니 하는 마음도 생기고 그 줄어든 여유를 본인에게도 쏟을수 있습니다 당장은 힘들지만 연습해 보시고 시도해보셔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역지사지가 잘 안되는 건 사실이며, 남을 배려하기보다는 본인이 배려 받기를 원합니다.

어느정도는 본인도 내려놓으시고 다른 사람이 이야기 했을 때 앞에서는 대답하고 마음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하나하나 생각하다 보면 본인의 정신이 피폐해지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