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다 놓고는 깜빡 잊고 있었는데 팬트리 정리를 하다보니 통알곡보리가 있어서 보리차를 한 냄비 끓여서 식혀서 차갑게 해서 먹었더니 너무너무시원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서 기분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보리차의 좋은 점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