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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판다곰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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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사출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한국사에서 초기 국가인 부여에는 사출도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부여의 사출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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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는 5부족 연맹 왕국이었습니다. 중앙은 왕이 다스리나 각지는 4구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을 마가, 우가, 저가, 구가의 군장인 '가'들이 자체적으로 다스립니다. 가축을 이름을 딴 부족장의 세력으로 당시 부여가 목축을 기반을 한 반영된 사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왕이 다스리는 도성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사방으로 뻗은 주요 도로를 출도라 하는데, 4지역을 사출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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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사출도는 부여의 행정구역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초기 부여는 부족끼리의 연맹 국가였으며, 이때 당시 대표 부족이 4개 부족이 있었습니다. 마가, 우가, 저가, 구가로 불리는 이 4부족이 중심이된 연맹체가 부여였습니다. (마가, 우가, 저가, 구가는 모두 가축 이름입니다.) 이 부족들이 지방에 눌러 앉게 되면서 행정구역화 되었고, 수도를 중심으로 4방향으로 뻗어나간다고 하여 사출도란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